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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협약 체결식. @전남개발공사 |
전남개발공사는 30일 한옥호텔 영산재에서 동신대학교와 '한옥호텔 오동재·영산재 활성화 및 관광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남 관광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청년 인재의 현장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공사가 운영하는 한옥호텔 오동재와 영산재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주요 협력 내용은 ▲호텔 현장실습 지원 및 학점 반영을 통한 전문 인력 양성 ▲관광 콘텐츠 공동 개발 ▲홍보·마케팅 협업 ▲세미나 및 포럼 공동 개최 등이다. 공사는 대학의 전문성을 활용해 한옥호텔의 매력을 높이고, 대학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현장 경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상호 발전의 시너지를 낼 계획이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은 한옥호텔 활성화와 지역 관광산업의 질적 도약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오동재와 영산재를 중심으로 하는 '전남형 관광거점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전남개발공사가 운영하는 한옥호텔은 전통한옥의 미(美)와 현대적 편의시설을 조화롭게 갖춘 '쉼과 치유의 공간'으로 알려져 있다. 여수 바다를 한눈에 담는 **'오동재'**와 영산강변의 고즈넉한 풍광 속에 자리한 '영산재'는 전남의 정체성을 담아낸 숙소로 가족 여행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한옥호텔이 지역 관광산업의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철홍 기자 chelho7442@naver.com
2026.04.05 00: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