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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장축제 청년기획단 찐이 모집 포스터 (광주동구 제공) |
청년기획단 ‘찐이’는 축제 기획부터 운영까지 청년들이 직접 참여해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프로그램을 만들어가는 시민참여형 프로젝트다.
명칭은 ‘진국’ 이라는 단어에서 착안해 축제를 사랑하는 진정성 있는 청년들을 의미한다.
모집 대상은 광주에서 활동하는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대학생 및 청년으로 오는 17일까지 총 30명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기획팀과 퍼레이드팀으로 각각 15명 내외를 모집한다.
기획팀은 충장축제 프로그램 기획 과정에 참여해 축제 놀이·체험 프로그램 기획 및 제작, 시민 참여형 게임·설문·포토존 등 현장 이벤트 기획, 축제 기간 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퍼레이드팀은 올해 충장축제 퍼레이드가 3일로 확대 운영 됨에 따라 새롭게 신설됐다.
참가자들은 퍼레이드 아이디어 기획부터 퍼포먼스 제작, 현장 운영 지원까지 직접 참여하며 축제의 대표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갈 예정이다.
선발된 찐이는 7월부터 9월까지 월 3회 활동한다.
이 기간 각 분야별 예술가와 전문가를 초청한 교육 프로그램을 비롯해 사전 기획 활동 및 퍼레이드 제작 활동 등을 진행하며 축제 역량을 키우게 된다.
이후 축제 기간에는 프로젝트 운영과 퍼레이드 활동에 참여한다.
선발 절차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인터뷰 심사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6월 26일 발표한다.
활동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청년기획단에게는 사전활동 수당과 축제 기간 실비가 지급되며 자원봉사 시간 인증과 동구청장 명의 자원활동가 인증서 발급, 활동 물품 및 굿즈 제공, 축제 기간 식사·다과 지원, 우수활동가 표창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동구청 누리집 고시공고 및 충장축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동구 관계자는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은 충장축제를 더욱 새롭고 풍성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광주·전남을 대표하는 축제를 함께 만들어갈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23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는 ‘추억의 노래’를 주제로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금남로와 충장로 5·18민주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동구는 한층 강화된 콘텐츠와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박철홍 기자 chelho7442@naver.com
2026.06.04 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