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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6·3지방선거 투표소 359곳 일제점검 (광주광역시 제공)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민등록지 기준 지정된 투표소에 방문해 투표할 수 있다.
지정 투표소는 각 가정으로 배달된 투표안내문이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의 ‘내 투표소 찾기’서비스를 이용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시민 불편 요소를 최소화하고 유권자의 투표 편의를 높여 시민들이 안전하게 투표할 수 있도록 광주시와 5개 자치구가 함께 실시했다.
각 투표소에서는 △경사로 높이, 전동휠체어 이동공간 등 접근성 △투표소 동선 및 안내 체계 △기표소 및 투표함 설치 상태 △정전·통신장애 등 비상 상황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번 선거는 오는 7월 1일 출범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첫 시장과 지방의원을 선출하는 선거로 광주지역에서는 지방선거 116명, 국회의원 1명 등 총 117명을 선출한다.
선출 인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1명, 통합특별시교육감 1명, 특별시의회의원36명, 자치구청장 5명, 자치구의회의원 73명이다.
또, 광주 광산구을 지역의 국회의원 1명을 선출하는 보궐선거도 함께 실시한다.
광주시 유권자에게는 7장의 투표용지가 교부되며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있는 광산을 지역 유권자에게는 1장의 투표용지가 더 교부된다.
다만, 무투표 당선자가 확정된 선거구는 해당 선거에 대한 투표용지를 교부하지 않는다.
지난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한 사전투표에서 광주는 투표율이 27.83%로 전국 투표율 23.51%보다 4.32%포인트 높은 전국 3위를 기록했다.
김동현 자치행정국장은 “사전투표에서 투표하지 않은 시민들은 3일 지정된 투표소를 방문해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철홍 기자 chelho7442@naver.com
2026.06.02 1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