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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구, 서울대와 손잡고 미래 ‘K-바이오 인재’ 키운다 (관악구 제공) |
최근 바이오 분야는 인공지능, 데이터 기술 등과 연계되며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확장되고 있다.
구는 서남권 대표 벤처창업 메카인 ‘관악S밸리’ 와 서울대학교의 우수한 연구·교육 자원을 연계해 지역 청소년에게 바이오 분야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생명과학 분야에 관심이 높은 학생들이 바이오 연구와 산업 전반을 폭넓게 이해하고 관련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해 바이오 분야에 대한 청소년의 미래 설계를 돕는다는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서울대 생명공학공동연구원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 바이오 분야 이해 △바이오 진로 탐색 및 설계 △기초 연구 체험 등 세 가지 트랙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은 상·하반기 방학 중 각 1회씩 진행될 예정으로 상반기에는 관내 중학생 20명, 하반기에는 고등학교 1학년 학생 20명이 참여하게 된다.
구는 바이오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각 학교의 추천을 받아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대학의 바이오 연구 현장을 직접 접하며 바이오 분야의 진로를 탐색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향후 관악S밸리 입주기업과 연계한 산학·진로 융합 프로그램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정란 기자 lany73@daum.net
2026.06.02 08: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