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해양 안전 캠페인 진행 중인 완도해경의 모습(배포사진) |
이번 캠페인은 양식장이 다수 산재하고, 1인 조업선과 소형 레저기구를 이용한 활동이 많은 완도와 장흥지역 어업인과 레저 인구를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해양 인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태환 완도해경서장은 장흥군 수협 수산물 위판장 준공식에 참석해 어민들을 대상으로 올해 7월 1일부터 적용되는 어선 외부 갑판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제도 시행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구명조끼는 해양 사고 발생 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전 장비”임을 강조하며 현장 어민들과 함께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완도 신항만에서는 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과 연계하여 레저보트 소유자 및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는 구명조끼 착용의 필요성과 함께 출항 전 점검, 기상 확인 등 필수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현장에서 캠페인에 참여한 김태환 완도해경서장은 “구명조끼 착용은 사고 발생 시 생존율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사항”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중심 홍보를 통해 해양 안전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박철홍 기자 chelho7442@naver.com
2026.05.07 1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