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대표 곡성 '등판'…영광·곡성 재보궐 선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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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대표 곡성 '등판'…영광·곡성 재보궐 선거 '기대'

조국 대표가 곡성군민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제일경제신문-강윤제 기자]영광·곡성 군수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곡성을 방문해 민심 잡기에 나섰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와 당의원들은 30일 전남 곡성군 옥과면 노인정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과 점심 식사를 하며 지역 현안에 대해 청취했다.
조국 대표가 옥과면 노인정에서 군민 어르신들과 식사를 하고 있다.

또한 옥과면 상가를 순회하며 상인들을 만난 조국 대표는 "앞으로 호남 정치를 혁신하고 지역 발전에 이바지 하겠다"며 "지역 정치를 바꾸겠다는 의지는 누구보다 강하다"고 말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조국 대표는 곡성군을 방문해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조국혁신당은 10월 16일 영광·곡성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호남권 민심 잡기에 본격적으로 나서며 선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윤제 기자 bx051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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