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경제신문]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가 도로 위 평온한 일상 확보를 목표로, 음주운전 강력 단속 등 교통안전활동 강화 계획과 화물차 교통사고 예방 대책 등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지역 교통사고 사망자는 226명이다. 이는 전년인 2022년보다 11.9% 늘어난 것이다. 이와 관련한 자치경찰 치안정책 설문조사 결과 도민들은 교통안전에 가장 위협을 느끼는 요인으로 ‘음주운전’과 ‘과속·신호 위반’을 꼽았다. 이에따라 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와 전남경찰청은 3월부터 연말까지 연중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하고 암행순찰차도 운영키로 했다. 유흥가·식당 및 유원지 골프장 등 음주 취약 장소에서 주 1회 이상 주·야간 불문 일제단속을 하고, 경찰서별로 주 2회 이상 사고 취약 장소에 맞춤형 자체단속을 강화한다. 또 음주운전 처벌 강화 관련 법률 및 ...
전국 강윤제 기자2024. 03.12[제일경제신문] 울산시가 ‘투자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위해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투자유치 활동에 나선다. 울산시는 올해는 국내외 기업 투자유치 5조 1,000억 원을 목표로, 3대 전략 8개 중점 추진과제를 담은 2024년 투자유치 추진계획을 수립해 실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투자유치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핵심 대상(타깃) 기업을 선정하고, 투자유치 담당공무원을 사업 책임자(프로젝트 매니저)로 지정하고 중점 관리를 통해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방위 유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투자유치를 위한 3대 전략은 △기업 친화적인 투자기반 조성 △전략적 대상기업 발굴 및 유치 강화 △기업맞춤형 현장지원 및 투자전주기 관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업 친화적인 투자기반 조성’을 위해 민선 8기 역점과제인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연계한 산단·특구 조성, 기회발...
경제 김정란 기자2024. 03.12[제일경제신문] 충남도는 수도권 대도시를 넘어 지방 도시에서도 전세사기 피해가 속출함에 따라 전세사기 예방과 투명하고 건전한 부동산시장 조성 및 안전한 도민 주거지 마련을 위해 부동산 투기 교란행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은 부동산시장의 안정화를 도모하고 공정·투명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고자 마련했다. 도는 부동산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교란 행위 단속 및 도움 정보 제공을 위해 △충남 부동산 모니터링단 운영 △부동산 교란 행위 합동 단속 △토지거래 허가토지 이용 실태 조사 △부동산 실명제 위반 사항 발굴 △부동산 허위 거래 신고 정밀 조사 △미등기 아파트 거래 신고 특별 점검 △인터넷 허위 광고 정밀 조사 △충남부동산 소식지 발간 △주택 안심계약 도움 서비스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지속적인 부동산시장 동향...
경제 김정란 기자2024. 03.12[제일경제신문]대한민국 대표 해양레저산업 전시회 ‘2024 경기국제보트쇼’가 지난 10일 사흘간의 항해를 마쳤다. 올해로 17년째를 맞는 경기국제보트쇼는 한국국제낚시박람회와 함께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6만 2천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고양 킨텍스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올해 보트쇼는 세계해양협회(ICOMIA) 협회장 및 기술이사가 내한해 전한 보트 제작에 관련된 국제콘퍼런스를 개최하고 한국해양레저산업협회가 한국 유일 세계해양협회 정규회원으로 가입하는 등 한국해양레저산업의 세계화가 돋보였다. 전시회 기간 일반 사용자와 전문 사용자를 위한 25개의 오픈 콘퍼런스 강좌가 개최됐으며, 가족 단위 참관객을 위한 호버보트 만들기, 낚시 캐스팅 게임을 비롯하여 요트 돛 자투리 원단 등을 활용한 친환경 업사이클링 체험 등이 진행됐다. 2024 올해의 제품상에서 해수부 장관상을 수...
경제 김정란 기자2024. 03.12[제일경제신문]경기도가 최근 요소수 사태, 해외 분쟁 등으로 인한 수출기업의 해외 원자재 공급망을 대체할 수 있는 비용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경기FTA통상진흥센터(이하 경기FTA센터)를 통해 국제 공급망(GVC) 안정화를 추진하는 도내 수출중소기업에 최대 250만 원을 지원하는 ‘골라쓰는 대체공급망 구축 지원사업’을 새롭게 실시하고, 오는 15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러-우 전쟁 장기화, 미-중 무역 갈등, 유가 상승 등 공급망 불안 속에서 원자재 수입에 의존하는 국내 수출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체 공급선 발굴 및 전환비용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참여기업은 250만 원 상당의 지원금으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수출24) 원부자재 공급선 조사(필수항목) ▲해외 전시 및 박람회 참관 지원 ▲대체 공급처 신용조사 ...
경제 김정란 기자2024. 03.12[제일경제신문]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024년도 인천스타트업파크 ‘TRYOUT’ 실증 프로그램(공공분야)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오는 4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TRYOUT’이란 인천스타트업파크의 실증 프로그램 통합 브랜드 네임으로, 현장 실증을 통해 기업 제품 및 서비스의 조기 상용화를 검증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에 공고하는 실증 프로그램은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 ▲인천교통공사 등 공공분야가 필요로 하는 수요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협력파트너의 특화 실증자원과 최대 25백만원의 실증비용을 지원한다. 수요기술은 ▲인천국제공항 공간 및 시설 등의 디지털전환 관련 기술(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 갑문 밀폐공간 통합 안전관리 시스템 기술(인천항만공사)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한 지하철 역사 화재 대응 서비스(인천교통공사) ...
경제 김정란 기자2024. 03.12[제일경제신문]중소벤처기업부는 8개 중앙부처 및 17개 광역자치단체와 ?제2차 선량한 소상공인 보호 관계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2월 8일 민생토론회에서 제기됐던 청소년 신분확인 관련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민생토론회 당시, 대통령은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소상공인의 사연을 들은 후 더 이상 억울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것을 당부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자체에 청소년 주류제공 행위를 적발한 경우 객관적 사실을 충분히 조사한 후 행정처분 및 고발을 신중히 결정하도록 협조 요청 공문을 당일 3시간 내에 발송하는 등 즉각적인 조치를 이행했다. 또한, 2월 15일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제1차 선량한 소상공인 보호 관계기관 협의회?를 개최해, 지자체의 행정조사 과정에서 보안용감시카메라(CCTV) 또는 다수의...
경제 김정란 기자2024. 03.12[제일경제신문]강릉시는 2024년 핵심 현안사업을 선정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조기 도출하기 위해 12일 오전 9시 30분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김홍규 강릉시장 주재로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양원모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90여 명이 참석하며, 신규로 발굴한 20개 사업을 포함 총 74개 핵심 현안사업의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실행력 제고 방안을 모색한다. 지난 1월 2024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통해 부서별 핵심 추진 과제와 신규시책을 바탕으로 2024년 핵심 현안사업을 선정했으며, 민선8기 반환점을 도는 해인 만큼 속도감 있는 사업추진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항만건설·국가산업단지 조성 △환동해권 복합물류 거점 기지 조성 △주문진 제1농공단지·과학산업단지 확장 조성 등에 행정력을 집중하...
사회이슈 김정란 기자2024. 03.12[제일경제신문]강릉시는 해빙기를 맞아 오는 27일 까지 관내 공동주택단지 251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해빙기에는 얼어있던 지반이 녹아 약화되기 쉬워 건물 및 시설물의 침하, 변형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의 위험이 커지기 때문에 철저한 사전점검을 통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해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한다. 이에 시는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점검반을 편성하여 아파트 206단지, 연립주택 45단지를 대상으로 취약사항을 보완하고 사전 정비에 나설 방침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지반침하와 석축?옹벽의 균열 및 전도 사항 ▲공동주택단지 내 구조체 등의 손상?균열 등 위험 여부 ▲토사붕괴가 우려되는 비탈면 및 비상 저수시설의 안전관리 확인 ▲공동주택 단지 내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중대 결함이나...
사회이슈 김정란 기자2024. 03.12[제일경제신문]세종특별자치시가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사전 준비 일환으로 빈집 정비를 통한 도시 미관 개선에 나선다. 시는 아름다운 도시 미관 조성은 물론 농촌지역 주거환경 개선과 안전사고 발생 예방 등에 주력해 올해 빈집 정비 사업을 해 나갈 방침이다. 빈집 정비 대상은 1년 이상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는 주택으로, 1동당 최대 300만 원까지 철거 비용을 지원한다. 본인 소유의 빈집 정비를 원하는 경우 오는 29일까지 빈집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와 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앞서 지난해 7월 농어촌정비법이 개정되면서 시장이 안전사고와 경관 훼손 우려가 큰 특정 빈집에 대해 철거·개축·수리 등 필요한 조치를 명할 수 있게 됐다.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빈집 소유자에게 500만 원 이하의 범위(2회/1년)에서 이행강제금 부과 조치명령이 이행될 때까지 반...
사회이슈 김정란 기자2024. 03.12[제일경제신문]세종특별자치시가 내달 12일까지 ‘2024년 고향사랑기금사업’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시는 아이디어를 공개 모집을 통해 기부자가 공감하고 지역주민이 만족할 수 있는 세종시만의 특색있고 참신한 고향사랑기금사업을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분야는 ▲사회적 취약계층의 지원 및 청소년의 육성·보호 ▲지역주민의 문화·예술·보건 등의 증진 ▲시민참여, 자원봉사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그 밖에 주민의 복리 증진에 필요한 사업 등 4개 분야다. 시는 접수된 사업 제안서를 효과성, 공공성, 발전 가능성, 실현 가능성, 지역 연계성 등을 중심으로 심사해 5월 중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사업에는 결과에 따라 최대 50만 원의 수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아이디어 응모는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전자우편, 방문·우편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응모방법은...
사회이슈 김정란 기자2024. 03.12[제일경제신문]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18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4 학생승마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학생승마체험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청소년의 체력 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선도, 승마 문화 활성화 등을 위해 추진하는 국비 지원사업의 하나다. 사업 참여자 모집은 일반(800명), 생활(90명) 등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 등 자부담이 어려운 학생이 대상인 생활승마 참가비용은 전액지원되고 일반승마는 체험비 32만 원(10회 기준, 보험료 포함) 중 70%가 지원돼 참여학생은 9만 6,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일반·생활 승마 체험은 장군면에 위치한 세종스테이블 승마장과 연서면에 위치한 세종승마클럽에서 진행되며 일반승마는 소정면 원승마클럽에서 진행된다. 신청은 한국마사회 말산업정보포털...
사회이슈 김정란 기자2024. 03.12[제일경제신문]통계청의 통계에 따르면, 대한민국의 인구는 1980년대에 3천8백만 명이었고 2020년에는 5천2백만 명으로 정점을 찍은 후 점차 감소하여 2040년에는 5천만 명, 2070년에는 3천 7백만 명으로 예측되며, 대한민국의 미래는 1980년대보다 더 적은 인구가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또한 지방의 작은 도시는 서울과 경기지역으로 인구이동과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감소가 더욱 두드러져 노인들만 사는 지역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아울러, 2020년 초부터 시작된 코로나-19로 인해 우리의 산업현장은 심각한 인...
오피니언 박철홍 기자2024. 03.12[제일경제신문]세종특별자치시 종촌동이 지난해 11월 선보인 ‘종촌 한글과 불빛의 거리’가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세종시 야경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종촌 한글과 불빛 거리’는 국내 최장 400m ‘사계 바닥 불꽃거리’, 각 300m의 ‘상가빛거리’, ‘한글빛광장’ 등 3가지 테마로 조성됐다. 제천뜰 근린공원 내 가로수길에 조성된 ‘불꽃거리’는 사계절을 상징하는 복사꽃과 배꽃, 단풍, 겨울 눈꽃 등이 어린왕자, 젊은 세종 충녕 등 캐릭터와 어우러져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종촌4교 소나무길 반딧불 조명, 제천 상가변 300m 줄조명 등으로 구성된 ‘상가빛거리’는 미관 개선은 물론 상가 활성화 효과를 보고 있다. 또 종촌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주변에 설치돼 있던 한글 조경석 21개를 공영주차장 옆 공원에 재배치해 빛과 어우러지게 만든 ‘한글빛광장’도 쉼과 한글이 공존하...
사회이슈 김정란 기자2024. 03.12[제일경제신문-박철홍 기자]전남도립대학교(총장 조명래, 이하 도립대)에서 근무중인 전문임기제 '나'급 직원의 채용과정부터 최근 기간연장 결정까지 불법이 난무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도립대 교수협의회 J의장은 최근 조명래 총장과 대학윤리위원장에게 '대학회계직 임기제(입학지원관) 근무기간 연장에 대한 대학회계직원 인사위원회 불법사항에 대한 진상조사 및 합법적 조치 요구' 공문을 보냈다. 공문에 따르면 지난해 2월8일자, 합격자로 공고된 입학지원관 B씨의 경우, 경력사실 확인 증명서가 일주일여 뒤늦게 첨부된데다 적시한...
탑뉴스 박철홍 기자2024. 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