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그룹 도시락의‘토끼의 간을 찾아라’는 판소리 수궁가의 이야기를 그림과 음악으로 해석한 작품이다.
이야기꾼이 전달자가 되어 공연의 호기심을 이끌고 이야기의 장면마다 그림이 함께해 연주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연출했으며, 누구나 알고 있는 토끼의 간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내어 국악그룹 도시락만의 작품으로 완성된다.
전체 9장면으로 구성이 되며 국악 장르에만 국한하는 것이 아니라 장면마다 재치가 넘치는 곡들을 구성하여 도시락만의 별주부전으로 구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구성했다.
이번 공연은 2024년 처음 진행되는 수요상설공연으로 연간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진행된다.
특히 리모델링 이후 절영홀에서 처음 진행되는 기획공연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공연장의 시설을 처음 사용해 볼 수 있는 기회이며 공연에 좀 더 편하고 몰입하여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공연은 전 연령 관람 가능하며, 영도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통해서 예매할 수 있다.
김정란 기자 lany73@daum.net
2026.07.08 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