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민선 8기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를 더욱 확대 추진하고자 8일 청주시 전역에서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구청과 읍면동을 포함한 청주시 전 부서 직원과 이통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 자연환경보전협의회를 비롯한 직능단체, 농업인 단체와 시장 상인회, 의사회, 대한노인회, 문화관광해설사 등 169개 단체, 총 3,90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공원, 도로변, 상가 지역, 주택가, 하천 등 관내 110개소에서 쓰레기 치우기 및 광고물 정비 등 대대적인 환경 정화활동을 펼치며 2024년 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의 시작을 알렸다.
시는 공원 19개소, 도로변 18개소, 상가지역 12개소, 주택가 34개소, 하천 27개소 등 평소 쓰레기 취약지역을 우선 선정해 대청소를 추진했다.
시 관계자는 “맑은 고을 청주시의 지명 유래처럼 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를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유관단체 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으로 실천운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전 부서에서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란 기자 lany73@daum.net
2026.07.08 07: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