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지난해 하반기에도 지방소득세 체납자 187명을 실태 조사하여 76백만 원 징수 및 분납, 정리보류로 체납액 징수에 일조한 바 있다.
일산서구는 지방세 체납자의 주소지 및 사업장 권역별 현장방문 및 전화를 병행하여 재산유무, 체납원인, 납부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한다. 사실상 휴·폐업 사업체 파악하여 고지서 미송달 증빙자료로 활용하는 등 체납 자료를 구축하여 사후관리를 할 예정이다.
실태조사 과정에서 수집한 자료를 기초로 생계형 체납자는 즉시 복지부서와 연계해 경제적으로 재기할 수 있도록 돕고, 납부가 어려운 납세자는 납부를 유예해 주거나 분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구청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체납 실태조사와 안내 활동을 통해 생계형 체납자 발굴과 지원에 중점을 두고, 필요시 복지서비스와 연계해 주는 체납자 중심의 징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김정란 기자 lany73@daum.net
2026.07.08 07: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