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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군, 2026년 산림병해충방제 대책본부 운영 (영동군 제공) |
군은 산림병해충 주요 발생 시기에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해 산림 피해를 최소화하고 병해충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대책본부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3개월간 영동군청 산림녹지과 내에 설치·운영되며 2개 반 6명으로 구성된다.
군은 이번 운영을 통해 산림병해충 피해목 발견을 위한 예찰 계획을 수립·추진하고 예찰·방제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 산림병해충 피해목 방제사업과 제거목 처리, 공동예찰·진단반 운영 등을 실시해 병해충 확산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특히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 방제사업과 제거목 처리, 병해충 진단 및 방제기술 지도 등을 중점 추진해 산림 피해 최소화에 나선다.
군은 방제 과정에서 양봉·토종벌 농가와 유기농 재배 농가 등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읍·면과 연계해 소나무재선충병과 돌발해충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방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영동군 관계자는 “산림병해충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예찰과 방제를 철저히 추진하겠다”며 “건강한 산림자원 보호와 산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란 기자 lany73@daum.net
2026.06.01 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