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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청 |
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 가치를 되새기고 한글의 역사적 의미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동일한 주제를 바탕으로 참여 대상의 눈높이에 맞춰 ‘실버세대 특화 교육’과 ‘어린이 가족 교육’으로 구분해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총 3회에 걸쳐 대전시립박물관 세미나실과 야외, 전시실 등 박물관 일원에서 진행된다.
세부 일정으로는 5월 8일 오전 10시에는 실버세대 대상 교육 1회, 5월 23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는 초등학생을 둔 가족 대상 교육 2회가 마련돼 있다.
특히 5월 8일 어버이날에 진행되는 실버세대 대상 교육은 대전시립박물관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어르신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대전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전화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어린이 가족 대상 프로그램은 5월 둘째 주부터 박물관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한 사전 접수 후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대전시립박물관 관계자는 “한글날 제정 10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아 우리 지역의 보물인 ‘나신걸 한글편지’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한다”라며 “실버세대 교육부터 어린이 가족 프로그램까지 세대별로 알차게 준비했으니 많은 시민이 박물관에서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교육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박물관 누리집 및 SNS(인스타그램)를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06 09: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