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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복지거점조성 사업 조감도 |
이번 사업은 영동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2단계로, 영동읍 매천리 454번지 일원에 주민 체감형 복지 거점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업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2027년 12월까지다.
행복복지거점에는 총 3개 건물이 신축되며, 전체 연면적은 약 4,287㎡ 규모다.
장애인 건강지원센터는 연면적 1,097.3㎡(지하 1층, 지상 2층)로 재활치료실과 다목적체육관, 프로그램실 등을 갖추게 되며, 사회복지센터는 연면적 2,394㎡(지상 4층) 규모로 자활제품 작업장과 건강케어시설, 사회단체 사무공간이 들어선다.
또한 복지회관은 연면적 796.5㎡(지상 3층) 규모로 주민사랑방과 프로그램실, 다목적강당 등을 갖춰 다양한 주민활동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복지·문화 기능을 한곳에 집약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생활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는 5월에 터파기 등 기초공사가 약 2~3주간 진행되며, 이후 본격적인 골조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군은 공사 기간 분진과 소음, 주차 공간 부족 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복지시설 이용 주민들은 인근 보건소 및 체육시설 내 주차장 이용을 부탁했다.
군 관계자는 “행복복지거점조성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복지 인프라를 확충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공사 기간 중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주민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정란 기자 lany73@daum.net
2026.05.06 09: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