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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교육 사진 |
이번 교육은 단양의 특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가공기술 보급과 지역 맞춤형 고품질 가공제품의 상품화를 목표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추진된다.
모집 인원은 20명 내외로, 단양군에 거주하는 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16일까지 단양군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교육 대상자는 1월 28일 개별 통보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교육은 2월 3일부터 2월 26일까지 매주 화·목요일에 진행되며, 매회 4시간씩 총 6회, 24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장소는 단양군농업기술센터 내 생활교육관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산물 가공산업 시장 전망 ▲식품가공 기본 이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부가가치 창출 전략 ▲젤리·수제잼·콩포트 등 농산물 가공 실습 ▲농산물 가공 창업을 위한 인허가 절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기술 습득에 그치지 않고, 교육 이후에도 교육생 간 교류와 소통이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관리 체계를 마련해 실질적인 가공 창업과 상품화로 연계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농산물 가공 창업보육 교육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과 가공 창업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정란 기자 lany73@daum.net
2026.04.09 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