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경제신문]부산 동래구는 지난 7일 장학법인 동학에서 관내 취약계층 고등학생을 위한 100만 원 상당의 학습지 55권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장학법인 동학은 2023년부터 취약계층 고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입시 또는 자격증 취득을 위해 꼭 필요한 학습지를 학생들이 직접 골라 요청하면 연 2회 학기마다 지원해 오고 있다. 남중현 동학 이사장은 “장학법인 동학은 장학사업 및 교육 재능 기부에 뜻이 있는 학원장님들로 결성되어 있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비롯하여 앞으로도 아이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학습지 지원은 학업에 열정을 가진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동래구의 자라나는 꿈과 희망인 아이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해 주시는 장학법인 동학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사회이슈 김정란 기자2024. 03.08[제일경제신문]충청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충청북도경찰청과 함께 아동안전지킴이 500명을 선발하고 올해 말까지 초등학교 193개교에서 아동보호 활동을 11일부터 실시한다. 아동안전지킴이는 '아동복지법'제33조에 따라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놀이터?공원 등 범죄발생 우려가 높은 지역 순찰을 통해 아동대상 범죄예방 및 비행 청소년 선도 등을 실시하는 치안 보조 인력이다. 이들은 학생선도 및 폭력예방 등 아동의 안전한 성장환경 조성뿐만 아니라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교통안전 활동, 통학로 주변 환경정비 등의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2024년도 아동안전지킴이는 지난 1월 18일부터 31일까지 모집을 받았고, 총 700명이 지원해 1.4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도내 12개 경찰서에서 서류심사, 체력검사, 대면면접을 거쳐 최종 500명이 선발됐다. 남기헌 위원장은 “아동안...
사회이슈 김정란 기자2024. 03.08[제일경제신문]문경시는‘2024년 중소기업 정규직 프로젝트 사업’에 참여할 기업 및 인턴을 모집한다. ‘중소기업 정규직 프로젝트 사업’은 구인난을 겪는 중소기업에 고용지원금을 지원해 기업의 부담을 줄여주고, 미취업 청년 등에게 인턴 근무기간 제공과 근속장려금을 지급해 장기재직을 유도하는 제도이다. 참여기업에는 인턴기간인 2개월 동안 인턴사원 1명당 월 150만원씩 총 300만원을 고용지원금으로 지급하고, 참여인턴에게는 정규직 전환일부터 3, 10개월 차에 150만원씩 2회에 걸쳐 총 300만원의 근속장려금을 지급한다. 참여기업 신청자격은 문경시 소재이면서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이고, 인턴 급여를 월 206만원 이상 지급해야 한다. 단, 고용보험료가 체납된 사업장은 신청이 불가능하다. 인턴사원 참여자격은 문경시에 주소를 둔 미취업 청년, 취업 취약계층 등이며, 20...
사회이슈 김정란 기자2024. 03.08[제일경제신문]구로구가 감염병 전파에 취약한 어린이집 만 4∼5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손 씻기 교육을 추진한다. 교육은 3월 22일까지 전문 강사가 사전 신청한 어린이집 20개소에 직접 방문해 실시하며,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애니메이션 시청, 올바른 손 씻기 체험 교육 등이 진행된다. 구체적인 교육 내용은 감염병에 대해 알아보기, 감염병을 예방하는 방법, 올바른 손 씻기 방법, 뷰박스(View-Box)를 통한 손 씻기 체험 교육 등이다. 이번 교육에 활용되는 뷰박스(View-box)는 손세정 검안기로 형광물질인 로션을 손에 바르고 뷰박스의 검사 스크린에 넣으면 형광물질이 하얗게 보이는 기구다. 구는 교육을 통해 감염병에 대한 어린이들의 이해를 높이고 감염병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지...
사회이슈 김정란 기자2024. 03.08[제일경제신문]춘천도시공사는 8일 경계선지능인지원센터 느린소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춘천도시공사의 물적·인적 자원 활용을 통한 경계선지능인의 건강한 삶과 자립을 위해 마련됐으며, 홍영 춘천도시공사 사장은 “우리 사회에서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에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느린학습자(경계선 지능인)에 대해 일반인들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수진 경계선지능인지원센터장은 “경계선 지능인에 대해 관심을 가져준 춘천도시공사에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경제 김정란 기자2024. 03.08[제일경제신문]유인촌 문화체육부 장관이 8일 강화군을 전격 방문했다. 이날 군은 유 장관에게 강화군도 ‘소규모 관광단지 제도’ 대상에 포함시켜 줄 것 등 다양한 정책들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소규모 관광단지 제도’는 문체부가 지난 1월 4일 도입을 발표한 정책으로 인구 감소 지역에 관광기반 시설(5만~30만㎡)을 조성해 실질적으로 생활인구를 확대할 수 있도록 하고, 지정 방식도 완화하여 시장·군수가 시·도지사와 사전협의를 거친 후 지정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이 제도는 불합리하게 수도권을 제외하고 있어 인구감소 위험지역인 강화군은 그 혜택을 누릴 수 없는 실정이다. 이에 군은 강화군도 포함시켜 줄 것을 건의했고, 배준영 국회의원도 지난 2월 21일 유 장관을 만나 강화군에 불합리한 ‘소규모 관광단지’ 제도 개선을 건의하는 등 노력해 왔다. 이런 노력으로 유 장관의 ...
사회이슈 김정란 기자2024. 03.08[제일경제신문]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세계투어 중인 고흥군 홍보대사이자 국제환경운동가 조승환이 지난 2월 1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세계신기록을 세우는 데 이어(4시간 45분), 3월 8일 제23회 광양매화축제 개막식에서 4시간 50분 동안 얼음위 맨발 오래서있기에 성공하며 세계 신기록을 또다시 갱신했다. 고흥군 홍보대사 조승환은 얼음은 빙하를 뜻하고 얼음 위에선 발은 지구온난화로 병들어가고 있는 아픈 지구를 표현하는 것이라며, 전 세계가 힘을 합쳐 심각하게 녹아내리고 있는 빙하의 눈물을 막기 위해서는 지구촌에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하나의 공동체를 세워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얼음 위 맨발 오래 서 있기 세계신기록 갱신을 이어가고 있다. 고흥군 관계자는 국제환경운동가로 활동 중인 조승환이 고흥군을 대표하여 청정도시 고흥군을 알리고, 지구온난화에...
전국 강윤제 기자2024. 03.08[제일경제신문]고령군은 3월 8일 군정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경북도청을 방문하여 달빛철도 고령역 유치 등 주요 현안사업에 대하여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경북도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고령군의 철도시대 개막을 위한 '달빛 철도 고령역 유치'와 더불어 '동물위생시험소 남부지소 유치', '아이가족양육 친화형 공공행복주택 조성', '고령 대가야 고도(古都)지정 추진' 등 주요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긴밀한 상생협력체계 구축을 희망한다고 전했다. 고령군은 “달빛철도 건설을 위한 특별법 통과로 다가올 철도시대 개막을 준비하고, 향후 영호남 내륙권 산업물류의 허브로 도약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와 경북이 주도하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전쟁에 젊고 힘있는 고령군이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회이슈 김정란 기자2024. 03.08[제일경제신문]개진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3월 8일 오전 10시 부리 자원재활용 집하장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가야축제 대비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이달 29일부터 시작되는 대가야축제를 앞두고 고령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청정한 이미지를 주고 지역사회에 깨끗한 농촌만들기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시행됐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마을별 수거한 비료포대, 재활용품, 폐영양제통 등을 선별하여 이송했다. 박장하 개진면장은“이른 아침부터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3일간 진행되는 2024년 고령 대가야축제 기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청정 고령의 이미지를 줄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하여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겠다”라고 전했다.
사회이슈 김정란 기자2024. 03.08[제일경제신문]고령군은 3월 7일 ~ 4월 25일 고령군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실에서 갑진년 값진 동행이라는 제목으로 2024년 치매환자 가족교실을 운영한다. 『치매환자 가족교실』은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치매환자 가족 및 보호자의 치매환자 돌봄에 대한 이해와 돌봄 역량을 향상 시키고, 치매환자 가족 간 정서 및 정보 교류를 통한 심리적 부담 경감과 스트레스를 방지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치매환자 가족교실은 프로그램을 참석하고 싶었으나 낮시간에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직장생활과 농사 등으로 참여하기 어려웠던 가족들을 대상으로 주1회 야간(18:30~20:30)에 진행이 되며, 프로그램이 종료된 후 치매환자의 보호자 상호 간 소통할 수 있는 자조모임'갑진년 값진 어울림'을 진행하여 돌봄 부담을 경감을 위한 자발적인 교류 활동을 촉진 시킬 예정이다. 고령군은 ...
사회이슈 김정란 기자2024. 03.08[제일경제신문]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고령군지구협의회는 3월 7일 남부봉사관(경산시 소재)에서 열린‘2024년 온기나눔 온기가득 제빵활동’에 참가하여 고령군 취약계층에 카스텔라 150개를 전달했다.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온기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남부봉사관 소속 적십자봉사회 6개 지구(고령, 경산, 경주, 영천, 청도, 성주)의 적십자 봉사원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카스텔라 총 900개를 만들어 6개 지역 취약계층에 150개씩 전달하는 등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뜻깊은 행사였다. 유갑연 고령군지구협의회장은 “많지 않은 수량이지만 봉사원들 모두가 합심하여 손수 만든 빵을 도움이 필요한 손길에게 전달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인간의 존엄성을 존중하는 적십자의 정신을 따라 항상 소외된 이웃과 도움이 필요한 손길을 돕겠다...
사회이슈 김정란 기자2024. 03.08[제일경제신문]고령군은 대가야읍 연조공원에 제1호 맨발길을 조성했다. 대가야읍 주산체육관 앞 연조공원은 평소에도 지역주민들이 많이 찾아 산책을 즐기는 곳이다. 이번 맨발길은 총 480m 거리로 구간별 테마를 정해 다양한 걷기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모랫길, 황톳길, 마사토길로 정비됐다. 요즘 새로운 건강 트렌드로 인기 있는 맨발걷기 운동은 땅의 표면과 접지함으로써 우리 몸속의 활성산소를 배출하고 발바닥을 지압해 뇌를 자극하여 치매예방 뿐만 아니라 혈액순환, 신진대사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맨발 걷기 열풍으로 주변에서도 맨발로 걷기 운동을 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지난 8일 대가야읍 이장들도 맨발걷기를 체험하고자 이장회의 후 직접 체험에 나서기도 했다. 앞으로 연조공원의 맨발길이 주민들에게 휴식과 힐링, 건강과 활력을 모두 선사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 ...
사회이슈 김정란 기자2024. 03.08[제일경제신문]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친화기업을 방문, 여성근로자들의 적극적인 사회 참여를 응원했다. 8일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김관영 도지사와 전북여성가족재단 전정희 원장, 농협은행 김영일 전북본부장은 여성친화기업인 한실어패럴을 찾아 세계여성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기념식에서 한실어패럴 박연옥 대표는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성평등 경영선언문을 낭독했으며 농협은행 김영일 전북본부장이 생존권을 상징하는 ‘빵’과, 참정권을 상징하는 ‘꽃’을 전달했다. 김 지사는 기념식에 이어 공장을 돌며 여성근로자들과 일일이 손을 맞잡고 “더 공정하고 평등한 사회 구현을 위해 여성들이 적극적으로 사회적, 경제적, 정치적 참여에 나서는데 함께 힘을 모으자”고 격려했다. 김 지사는 또 “앞으로도 양성평등 인식개선 및 여성 직업훈련 교육 등 도 차원의 ...
사회이슈 김정란 기자2024. 03.08[제일경제신문]전북자치도가 8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도-시군-관계기관 청소년 업무 담당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도와 시군 공무원, 관계기관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전북자치도 청소년정책 현황 △도 자체 청소년 주요사업 △정부 합동평가 등 도-시군 협력사업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활동진흥센터 협조·요청사항 등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도는 2024년 달라지는 제도·시책과 전북자치도 청소년정책 방향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중앙 및 도 보조사업에 대한 집행절차 준수 및 정산 철저 당부와 청소년 사업에 대한 홍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올해 5월 처음으로 개최되는 전북자치도 청소년 박람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시·군,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정광모 전북자치도 교육협력추진단장은 “정책과 사업의 성패는 탄탄한 기본...
사회이슈 김정란 기자2024. 03.08[제일경제신문]전북특별자치도는 자연재난 발생 빈도 증가와 대형화에 따라 풍수해 등 재난으로부터 도민들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난대비를 강화하고 있다. 8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도의원(김대중, 김정수, 윤영숙, 한정수) 등은 여름철 태풍과 호우 등 자연재난 대비상황을 사전 점검하기 위해 익산시 일원에 대한 현장 확인에 나섰다. 김관영 도지사는 지난해 호우 피해가 발생했던 익산시 산북천 제방 재해복구 공사, 창리 배수펌프장 및 용안면 비닐하우스 복구 현장 등을 잇따라 방문해 점검활동을 펼쳤다. 김 지사는 먼저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산북천 제방 일부가 붕괴돼 복구공사가 한창인 산북천 제방 재해복구공사 현장을 방문해 제방 보강, 배수통문 설치 등 공사 진척도를 비롯해 안전점검을 함께 살폈다. 김 지사는 이어 ...
사회이슈 김정란 기자2024. 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