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청소년수련관, 생성형 AI로 나만의 굿즈 디자인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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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청소년수련관, 생성형 AI로 나만의 굿즈 디자인 도전

청소년 디지털 역량과 창의력 키우는 ‘나만의 AI 굿즈 디자인’ 운영

장흥군청소년수련관, 생성형 AI로 나만의 굿즈 디자인 도전 (장흥군 제공)
[제일경제신문] 장흥군청소년수련관은 지역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청소년학습문화센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나만의 AI 굿즈 디자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지역 청소년 12명이 참여해 AI 의 개념과 실생활 활용 사례, 저작권 등 책임 있는 AI 활용 방법을 배우고 생성형 AI 를 활용해 자신만의 캐릭터를 직접 제작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AI 를 단순한 기술이 아닌 창작 도구로 활용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디지털 활용 역량과 올바른 AI 활용 인식을 함께 키웠다.

프로그램은 총 3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2회차에서는 AI 를 활용해 디자인한 이미지를 적용한 아크릴 키링을 제작하고 3회차에서는 자신만의 로고를 활용해 휴대폰 케이스를 직접 디자인·제작하는 등 AI 기반 창작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장흥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AI 기술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경험을 통해 미래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키우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시대에 맞춘 다양한 디지털·창의융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철홍 기자 chelho744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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