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
이번 방역은 여름철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해 세균 번식과 감염병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현안림동은 전문 방역업체를 동원해 경로당 내 주방, 화장실, 출입구 등 어르신들의 손길이 자주 닿는 주요 생활공간을 중심으로 구석구석 빈틈없이 소독을 진행했다.
특히 어르신들의 면역력이 저하되기 쉬운 여름철을 맞아 위생적인 환경 조성에 집중했다.
방역 현장의 한 어르신은 “습한 여름철 위생 걱정이 많았는데, 꼼꼼한 소독 덕분에 안심하고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인식 교현안림동장은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청결과 위생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폭염과 호우에 대비해 지속적으로 현장을 점검하고 안전한 쉼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정란 기자 lany73@daum.net
2026.06.30 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