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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성호 서울시의원, “의원 임기 종료 는 마침표 아닌 쉼표…장애인 복지 향상 위한 연구와 고민 계속할 것” (서울시의회 제공) |
문성호 의원은 어제 서대문구청에서 열린 ‘서대문구 장애인체육대회’에 참석해 대회에 참가한 장애인 및 가족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문 의원은 임기 동안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를 보내준 서대문구 장애인 주민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문 의원은 지난 4년간 서울시의회에서 장애 유형별 맞춤형 사업을 쉼 없이 주도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
특히 문 의원이 추진한 주요 사업들은 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표적으로 문 의원은 △농아인들의 소통 문제 해소를 위해 서울시 내 경찰서와 소방서는 물론, 일선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한 ‘기초수어교육’을 전격 실시하는 데 힘을 쏟았다.
또한 △시각장애인들의 ‘또 다른 눈’ 이 되어주기 위해 ‘현장영상해설 활성화’지원에 앞장섰으며 △발달장애인들이 직업을 얻어 당당히 자립할 수 있도록 정보 습득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했다.
아울러 △서울시에 중증장애인 관련 복지 시설 확충과 ‘시립 자세유지기구센터 신설’필요성을 촉구하며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완성하고자 의정활동을 지속해 왔다.
문성호 의원은 이날 축사에서 “지난 4년 동안 장애인 여러분과 함께 울고 웃으며 ‘약자와의 동행’을 실현하고 더 나은 서울을 만들기 위해 달렸던 시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비록 시의원으로서의 4년 임기는 마무리가 되지만, 이는 마침표가 아닌 새로운 시작을 위한 쉼표”고 소회를 밝히면서 임기 종료가 장애인 복지 향상을 향한 발걸음의 멈춤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했다.
문 의원은 “남은 임기는 물론이고 이후 다가올 시간 또한 주저앉지 않고 장애인 복지 정책을 더욱 깊이 연구하고 고민하는 시간으로 채우겠다”고 말하며 “장애가 걸림돌이 되지 않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언제 어디서나 장애인분들과 함께하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김정란 기자 lany73@daum.net
2026.06.24 11: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