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관광지 내 불법 축산물 판매행위 집중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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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슈

여름철 관광지 내 불법 축산물 판매행위 집중단속

펜션, 글램핑장 및 캠핑장 콘셉트 바비큐 식당 등 위생 관리 집중점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제일경제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여름철 야외활동 증가에 따라 축산물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6월 8일부터 7월 10일까지 펜션, 글램핑장 및 인근 축산물 취급업소, 캠핑장 콘셉트 바비큐 식당 등을 대상으로 축산물 및 식품위생 위반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여름철 축산물 소비 증가에 따른 위생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부정 축산물 유통을 사전에 차단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무신고 영업행위 △위생관리 기준 준수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원산지 거짓 표시 여부 △식품 등의 표시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도는 단속 결과 축산물 위생관리법 및 식품위생법 등 관련 법령 위반 사실이 확인될 경우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형사처벌 대상은 수사를 거쳐 검찰에 송치하고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 대상은 해당 시군에 통보하는 등 위반 행위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계획이다.

김주환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재난과장은 “도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여름철 주요 관광지 내 부정 축산물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며 “먹거리 안전 확보와 공정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정란 기자 lany7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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