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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동 농산물 안전성 검사 ‘전 제품 적합’ |
이번 검사는 중국산 냉동시금치(2025년 11월), 베트남산 냉동리치(2025년 12월), 베트남산 냉동패션후르츠(2026년 3월) 등 일부 수입 냉동 농산물에서 농약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다는 언론보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중 유통 제품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구원은 관내 마트와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 중인 냉동 망고와 냉동 브로콜리 등 다소비 냉동 농산물 20건(수입 17건, 국내산 3건)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429과 곰팡이독소 아플라톡신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제품이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내 수준으로 ‘적합’ 판정을 받았다.
연구원은 식품 유형에 따라 ‘세척 후 섭취’, ‘가열조리 후 섭취’ 등 섭취 방법이 다른 만큼 제품 표시 사항을 확인하고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정태영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 “변화하는 소비 경향에 맞춘 선제적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부적합 제품 발생 시 즉시 압류·폐기 조치하는 등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정란 기자 lany73@daum.net
2026.05.30 12: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