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최종 지급률 93% ‘충북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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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최종 지급률 93% ‘충북 1위’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최종 지급률 93% ‘충북 1위’
[제일경제신문] 충북 영동군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률이 충북도 내 1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군에 따르면 1차 지급 대상자 3,541명 가운데 3,291명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청해 지급률은 93%로 집계됐다.

지급 방식별로는 선불카드 지급 방식이 2,656건(81%)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신용·체크카드 충전 방식 483건(14%), 지역사랑상품권 152명(5%) 순으로 나타났다.

군은 조기 지급 목표 달성을 위해 직접 방문이 어려운 고령자, 장애인, 요양병원 입소자 등 거동 불편자들을 위해 ‘찾아가는 방문 신청’을 운영하고 미신청자에 대한 신청 안내 문자 발송 등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라고 보고 있다.

영동군 관계자는 “고물가·고유가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군민들께서 최대한 많이 신청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2차 신청 기간에도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찾아가는 방문 신청’ 등 군민 서비스를 한층 높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정란 기자 lany7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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