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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청년 자산형성 돕는 '세종청년희망적금' 모집 |
세종청년희망적금은 지역에서 근로 중인 청년의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청년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적금에 가입한 청년은 매달 15만 원씩 36개월간 저축하면 동일한 금액의 추가지원금을 지원받아 만기 시 최대 1,080만 원과 개인 저축분에 대한 이자를 수령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1986년 1월 1일부터 2007년 12월 31일까지 출생한 자 ▲세종시에서 6개월 이상 거주 중인 자 ▲관내 동일 사업장에서 6개월 이상 4대보험에 가입해 주 30시간 이상 근무 중인 자 ▲2026년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자 등이다.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신청자 자격요건 및 제출서류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총 60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김용준 시 기업지원과장은 “세종청년희망적금은 청년의 오늘을 응원하고 내일을 설계하도록 돕는 마중물”이라며 “청년들이 경제적 자립을 통해 지역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홍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장은 “청년의 안정적인 미래 준비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근로와 자산 형성을 뒷받침할 수 있는 정책적 지원이 중요하다”라며 “세종청년희망적금이 지역 청년들에게 든든한 미래 준비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정란 기자 lany73@daum.net
2026.05.30 1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