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동해시, ‘동해 스카이레이스’ 2,200명 몰린다 |
동해 스카이레이스는 대표적인 국제 트레일러닝 대회로, 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동해안의 지역 경제를 살리자는 취지에서 2023년 처음 시작됐으며 올해로 4회를 맞았다.
이번 대회는 ㈜굿러너컴퍼니가 주최·주관하며, 산악지형과 해안절경을 함께 달리는 독창적 코스로 구성돼 초보자부터 전문 선수까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종목이 운영된다.
대회 규모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첫 대회 당시 21km, 12km 2개 종목에 800명이 참가했으나, 규모가 매년 확대되어 올해는 42km·21km·11km 3개 종목 2,200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대회로 성장했다.
본대회 전날인 9일에는 키즈레이스, 요가 프로그램, 매직버블쇼 등 가족 단위 참가자를 위한 사전 행사가 진행되며, 10일에는 본 경기 3개 종목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진화 관광과장은 “선한 영향력으로 시작된 동해 스카이레이스 대회가 매년 우리 지역에서 열릴 수 있도록 힘써주신 대회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회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7 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