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수상 기념 단체사진 |
군은 지난 1일 열린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프로그램 중 하나인 ‘외국인 끼 페스티벌’에서 씬짜오팀이 인기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아산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외국인 K-트롯 가요제’에서 출발해 올해 4회를 맞았다.
씬짜오팀은 자신감 넘치고 우아한 베트남 전통춤으로 관객과 심사위원의 높은 평가를 받아 인기상을 거머쥐었다.
총 10명으로 구성된 씬짜오는 증평군가족센터의 베트남 결혼이주여성 자조모임으로, 지역축제와 외국인 경연대회 무대에서 꾸준히 베트남 전통춤을 알리며 다문화 화합에 기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결혼이주여성들이 잘 적응하고 여러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증평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7 09: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