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구)그랜드호텔(온천동 300-28) 임시주차장 |
축제 개막 첫날인 4월 30일, 아산시는 축제장 인근에 대규모 임시주차장을 조성해 행사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 마련된 임시주차장은 (구)그랜드호텔 부지(온천동 300-28)와 블루밍아파트 부지(온천동 38-4) 두 곳으로, 축제 주 행사장까지 도보로 단 5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대규모 지역 축제의 주차난과 이동 거리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면서, 방문객들은 주차 스트레스 없이 편히 축제를 즐길 수 있게 됐다. 현장을 찾은 한 시민은 “주차장이 행사장과 매우 가까워 아이들과 함께 이동하기에 매우 편리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본격적인 황금연휴가 시작되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는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외국인 끼 페스티벌 △이충무공 대제 △이충무공 일대기 행렬 등 굵직한 행사들이 줄을 잇고 있으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폐막식까지 쉼 없이 이어진다. 시는 임시주차장 운영을 통해 연휴 기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관광객들에게 최적의 축제 환경을 제공할 전망이다.
김선태 아산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축제는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축제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편의시설 확충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게 준비된 만큼, 많은 분이 방문하시어 이순신 장군의 탄신을 축하하고 성웅의 숭고한 정신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축제 기간 내내 실시간 교통 상황을 점검하고 안내 요원을 배치하는 등 시민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김정란 기자 lany73@daum.net
2026.05.31 0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