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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청년만원+문화패스' 28일부터 선착순 접수 |
'부산청년만원+문화패스'는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주민등록상 부산에 거주하는 청년이 1만 원만 부담하면 최대 11만 원 상당의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부산시의 대표적인 청년 맞춤형 정책이다.
모집대상은 신청일 기준 부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18세~39세 청년(1987~2008년생) 총 8,500명이다.
다만, 정부 지원 사업인 ‘청년문화예술패스’ 대상자(2006~2007년생)나 2024~2025년 사업의 기존 수혜자는 중복 지원 방지를 위해 제외된다.
신청은 동백전 앱 내 정책자금신청 메뉴를 통해 진행되며 1차(10만 원권, 7,500명)는 4월 28일 오전 10시, 2차(5만 원권, 1,000명)는 4월 30일 오전 10시에 각각 선착순 접수․선정된다.
특히, 본 사업은 매년 신청 개시 후 7~8분 내 조기 마감될 정도로 청년들에게 높은 인기를 기록하고 있는 만큼, 원활한 신청을 위해 사전 준비가 중요하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접수 전까지 동백전 앱 설치(기존 회원 업데이트) 및 회원가입, 디지털 시민증 발급등 사전 절차를 완료해야 한다.
최종 대상자로 선정되면 시에서 지정한 공연·전시·지역축제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 중 1인 1회 예매 및 관람이 가능하다.
이번 문화패스에는 ▲심장을 울리는 거대한 선율,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1, 2, 3, 4번'' ▲최고의 여름을 선사할 워터 뮤직 페스티벌, '2026 워터밤 부산' ▲오케스트라 선율의 신카이 마코토 영화 OST, '신카이 마코토 하이라이트 필름콘서트'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마련되어 있다.
공연 목록은 오는 5월 4일 오전 10시 동백전 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공연목록의 자세한 내용은 추후 동백전 앱 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청년만원+문화패스'는 지난해 단 8분 만에 마감될 만큼 청년들의 체감 만족도가 입증된 부산만의 대표적인 청년문화 모델”이라며, “올해도 알찬 라인업을 준비한 만큼,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들은 미리 준비해 소중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6.04.24 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