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영동지구위원회,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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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영동지구위원회,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실시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영동지구위원회,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실시
[제일경제신문] 청주지방검찰청 영동지청과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영동지구위원회에서는 지난 8일 부용초등학교 정문과 후문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및 근절을 위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올바른 또래 관계 형성과 배려와 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캠페인은 청소년 범죄예방 및 선도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영동지청 오창명 지청장, 구승완 검사, 장재호 사무과장이 함께 직접 캠페인 활동에 참여했으며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영동지구 위원회 위원 15명, 부용초등학교 학생자치회 임원과 선생님들이 함께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김기태 위원장 등 참석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몰아내자 학교폭력 사랑하자 우리학교’, ‘배려와 관심으로 학교폭력 예방하자’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과 어깨띠 그리고 현수막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영동지구위원회는 청소년 선도 및 청소년 범죄예방 자원봉사활동을 지원· 육성하는 법무부 소속 민간자원봉사 단체이며 주요 활동으로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학교폭력예방UCC공모전, 청포도장학회 장학금 기부, 청소년‧다문화가족 문화체험, 선도 조건부 기소유예 대상자에 대한 선도, 상담, 교육, 지원 등이 있다.

김기태 위원장은 “학교폭력은 사소한 말과 행동에서 시작될 수 있는 만큼 학생들의 인식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청소년 범죄 예방과 건전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정란 기자 lany7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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