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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수소산업 협의체 구성을 위한 자문회의 현장사진 |
이번 자문회의는 수소산업 전주기(생산·저장·운송·활용) 분야의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협의체 구성의 적정성과 운영체계 수립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충청남도 관계자를 비롯해 시·군(당진시·보령시·서산시), 대학(단국대, 순천향대, 호서대, 한국에너지공대, 한국폴리텍대), 연구기관(한국과학기술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발전사(중부발전, 서부발전) 및 유관기관(창조경제혁신센터, 충남산학융합원)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협의체 운영 방향 및 체계 수립 ▲기관별 수소산업 추진현황 공유 ▲기업 애로사항 발굴 및 정책 반영 방안 ▲지역 기반 특화 수소산업 전략 분야 설정 등이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협의체가 단순한 정보 공유의 장을 넘어, 도내 수소기업의 목소리를 실제 지원 사업으로 연결하는 실질적인 협력 플랫폼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충남TP는 이번 자문회의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협의체 구성안을 보완하고, 올 상반기 중 공식 발족을 추진할 계획이다.
충남TP 차남구 첨단산업본부장은 “이번 회의는 충남 수소산업의 실행력 있는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첫 단추”라며, “협의체를 통해 기업의 애로사항이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는 구조를 만들고 충남 수소산업 생태계의 경쟁력을 적극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TP는 충청남도와 함께 수소 모빌리티, 수전해, 연료전지, 저장·안전 분야 등 도내 수소산업 전반의 기술 개발과 사업화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정란 기자 lany73@daum.net
2026.04.06 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