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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청사 |
시는 기업의 고용 확대를 유도하고 일자리 창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매년 '고용우수기업'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기업을 포함해 총 291개사를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
신청 자격은 제조업·서비스업 등을 총망라한 산업 전 분야에서 부산에 본사와 주사업장을 두고 3년 이상 정상 운영 중인 기업으로, 2023년도 말 기준 최근 3년간 상용근로자 고용증가 인원이 ▲종업원 300인 이상 기업은 20명 이상 ▲종업원 100인 이상 300인 미만 기업은 15명 이상 ▲종업원 100인 미만 기업은 10명 이상인 기업이다.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후보기업 57개사를 모집했으며, 서류심사, 현장평가, 그리고 선정심의위원회를 거쳐 이 중 15개사를 고용우수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업체를 규모별로 보면 ▲종업원 300인 이상 기업에는 대동병원(대표 이광재)과 주식회사 파나시아(대표 이수태)가 선정됐다.
▲종업원 100인 이상 300인 미만인 기업에는 ㈜동화엔텍(대표 김동건), ㈜에코에너지기술연구소(대표 이재근), ㈜한진식품(대표 김영기)이 선정됐다.
▲종업원 100인 미만인 기업에는 주식회사 게임인스(대표 김웅겸), 주식회사 더쉐프(대표 김태경), ㈜디아이앤씨(대표 정충교), 부곡스텐레스(주)(대표 홍완표), ㈜부림교역(대표 홍현표), ㈜상떼화장품(대표 전혜정), 엠티코리아(주)(대표 이동배), 탈렌트엘엔지(주)(대표 백중진), ㈜펠릭스테크(대표 이명희), 주식회사 힘콤(대표 오창환)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고용우수기업에는 ▲인증서와 인증현판 수여 ▲근로환경 개선 지원금 4천만 원 지원 ▲신규 취득 사업용 부동산 취득세 면제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의 각종 혜택(인센티브)이 제공된다.
유효기간은 인증일로부터 3년이다.
한편, 시는 오늘(20일)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올해 고용우수기업 15개사에 대한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일자리 창출과 고용 유지에 노력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 경제발전에 이바지한 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이들 기업이 더욱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2026.05.07 07: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