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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체계 가동… 시민안전 최우선 (여수시 제공) |
이번 회의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안전총괄과 등 주요 분야 12개 부서에서 자연재난 대비 중점 추진사항을 논의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추진사항은 △산사태 취약지구 주민대피 △폭염대비 취약계층 보호대책 △물놀이 안전 △온열질환 예방 △ 빗물받이 점검·준설 등 여름철 자연재난 안건으로 각 부서는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비한 분야별 추진상황과 보완사항을 보고했다.
정 부시장은 장마철을 대비해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다음 주까지를 특별 안전점검 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소관별 시설물 점검을 철저히 실시할 것으로 지시했다.
특히 이번 여름철 대책 기간에는 위험지역 통제와 신속한 주민대피를 위해 읍면동장 현장행정을 강화하고 주민대피지원단을 1:1 매칭해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폭염을 대비해 올해 기상청에서 신설한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되면 작업장에서는 긴급조치 작업을 제외한 모든 옥외작업을 중지하라는 내용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을 강조했다.
정현구 부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의 강도와 빈도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전 부서에서는 관리 시설과 취약지역에 대한 안전점검을 강화해 재난 피해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철홍 기자 chelho7442@naver.com
2026.07.03 13: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