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봄철 공원 이용객 증가 대비 조명등 점검 후 보수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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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봄철 공원 이용객 증가 대비 조명등 점검 후 보수 마무리

봄철 대비 4,600여 개 조명 정비... 안전한 야간 이용 조성

봄철 공원 이용객 증가 대비 조명등 점검 후 보수
[제일경제신문] 순천시는 봄철을 앞두고 공원 이용객 증가를 대비해 실시한 ‘도시공원 및 녹지대 조명등 1분기 일제 점검’을 완료하고, 이에 따라 보수 작업을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4월 9일부터 4월 24일까지 19일간 진행됐다.

도시공원 140개소와 녹지대 98개소, 맨발 걷기길 35개소 등 총 238개소에 설치된 조명등 7,300여 개를 대상으로 공원녹지과 직원 16명과 읍면동이 합동으로 참여해 일몰 후 오후 8시부터 야간 현장 순찰 방식으로 점검했다.

점검 항목은 ▲조명등 작동 상태 ▲깜박임·소등 여부 ▲기둥 파손, 커버 탈락, 전선 노출 등 외형 안전성 ▲주변 수목으로 인한 조도 저해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이상이 발견된 조명등은 유지보수 업체를 통해 10일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정비로 시민들이 공원과 녹지대를 야간에도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분기별 점검을 통해 조명시설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용객 증가 시기에 맞춰 조명시설 정비를 완료해 야간 이용 불편을 줄였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신속한 보수로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철홍 기자 chelho744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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