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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집 프로젝트’는 2019년부터 이어져 온 전국 단위 사회공헌 사업으로 올해는 전국 130가구를 발굴해 지원하고 있다.
사업은 신협사회공헌재단,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주한지협동조합이 협력하여 추진되며, 친환경 한지 벽지와 장판 시공을 통해 아동·청소년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강진신협 및 강진신협 장흥금융센터 임원진과 전주한지협동조합 관계자, 시공팀 등이 참여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문경환 강진신협 이사장은 “지역 청소년 가정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되어 뜻깊다”며 “신협은 금융기관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 ‘따뜻한 금융’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주거환경 개선을 넘어 청소년 가정의 삶의 질 향상과 미래 지원이라는 의미를 갖는다”며 “앞으로도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철홍 기자 chelho7442@naver.com
2026.04.22 1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