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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시, 2026년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 참여자 모집(홍보문) |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은 전라남도와 광양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도비 보조사업으로, 청년이 매월 10만 원씩 36개월 동안 적립하면 지자체가 같은 금액을 지원해 만기 시 최대 720만 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광양시인 18세부터 45세(1981년 1월 1일~2008년 12월 31일 출생)까지의 청년 근로자 또는 사업자로, 가구 소득 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여야 한다. 1인 가구 기준으로는 약 월 307만 원 이하다.
다만, 동일 사업 기수혜자와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자산 형성 지원사업 참여자나 수혜자, 공무원과 공공기관 임직원, 군 복무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4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우편 신청은 접수 기간 내 도착분에 한해 인정된다.
시는 7월 중 최종 대상자를 확정하고 적립을 시작할 예정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이 청년들에게 필요한 자금 마련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누리집 공고 및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광양시청 청년일자리과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사무소로 하면 된다.
박철홍 기자 chelho7442@naver.com
2026.04.20 14: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