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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용동 공영도시농업농장 본격 운영 |
이번 도시농업농장은 시민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농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지난 2월 진행된 분양 신청에는 총 1,719명이 몰려 약 5: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최종 360명이 공개 추첨을 통해 선정됐다.
선정된 참여자는 오는 11월 20일까지 개인 텃밭을 직접 가꾸며 도시농업을 체험할 수 있으며, 운영 기간에는 도시농업 현장관리자가 수시로 맞춤형 재배 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호미, 조루 등 필수 농기구는 양심대여 방식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임성복 대전시 농생명정책과장은 “도시농업에 대한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의지를 다시 한번 실감할 수 있었다”라며 “신청하신 모든 분께 기회를 드리지 못해 아쉬움이 크지만, 앞으로 더 많은 시민이 도시농업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웃 도시농부들과 소통하고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김정란 기자 lany73@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