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 지원 나선다” 10일~12일, 대형건설업체 본사 방문 영업활동 추진 김정란 기자 lany73@daum.net |
| 2024년 06월 10일(월) 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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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청 |
이번 영업(세일즈)활동은 최근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건설업체들의 하도급 참여 확대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본사 영업(세일즈)팀은 울산시 주택허가과장을 포함해 5명으로 구성된다.
방문 대상은 ㈜포스코이앤씨, 에이치엘(HL)디앤아이한라㈜, 롯데건설㈜, 지에스(GS)건설㈜, 에스케이(SK)에코플랜트㈜, 현대건설㈜ 등 6개 대형건설사다.
이들은 인천과 서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울산 중구 지역주택조합 공동주택 신축공사, 울산역세권 오피스텔 신축공사, 강동 리조트 조성사업, 샤힌프로젝트, 울산 남구 주택재개발사업, 울산 남구 주상복합 신축공사, 울산신항 남방파제 등 15개 현장의 시공을 맡고 있다.
울산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계획의 일환인 공동주택 특전(인센티브) 제도 시행 안내와 ‘2024년 대형건설사와 지역업체 만남의 날’ 행사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 및 동참을 요청한다.
특히 지역업체의 하도급 수주 증대를 위해 현장 추천제도를 활용해 협력업체로 등록되지 않은 우수한 지역 건설업체도 입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건의하여 기회를 확보하며 잔여 공종에 대해서는 분할 발주와 지역제한 입찰 확대를 통해 수주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또한, 대형건설사의 엄격한 협력업체 등록기준인 공사 참여실적 및 시공능력평가액 등을 완화 요청하여, 시공 능력과 품질 확보, 공정 관리 등이 검증된 지역 업체도 협력업체 등록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역 건설업체와 협력 증진을 도모한다.
이밖에 관내 신규현장 대형건설사와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을 유도하는 등 지역업체의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중점관리 대상사업에 대한 현장 및 본사 방문 영업(세일즈)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올해 목표 하도급률 33% 달성과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올해 4월부터 5월까지 관내 51개 공동주택 및 산업단지 등 민간 사업장과 공공기관 발주 관급공사 대상으로 지역업체 참여율 제고 독려 현장 영업(세일즈)활동을 실시했다.
김정란 기자 lany73@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