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제청, 중국 칭다오, 상하이 지역 투자유치 활동 전개

여수 광양항 합동마케팅 연계, 광양항 및 세풍항만배후단지 공동 홍보

강윤제 기자 bx0515@gmail.com
2024년 05월 30일(목) 14:14
ⓒ광양경제청
[제일경제신문]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5월 26일부터 31일까지 6일간 중국의 국제적 항만인 칭다오와 상하이를 방문해 중국 전자상거래 관련 물류, 소비재, 자동차 부품 제조 분야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중국 투자유치 활동은 여수광양항 합동마케팅 사업의 일환으로 광양경제청과 여수광양항만공사가 공동으로 광양항?광양항배후단지 및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세풍항만배후단지를 홍보하고 이를 통해 중국 지역 잠재 투자기업 발굴 및 컨테이너 물동량 유치 활동을 위해 추진했다.

칭다오에서는 코트라 칭다오 무역관과 광양경제청이 공동주최한 기업 투자유치 설명회를 통해 중국에서 한국으로 수출되는 전자상거래 제품들에 대한 광양항 이용 편리성 및 관세유보 자유무역지역을 설명했다.

산동 항구집단 소속 전문 해운기업인 산동항포트쉬핑그룹(山?港口航?集?) 방문에서는 자오보(?博) 대표의 면담을 통해 회사 소개 및 주요업무 설명을 듣고 광양항의 카페리 항로 및 상호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상지아테크(Shangjia Tech) 자동차 부품 생산 기업을 방문해 광양만권 투자환경 및 산업단지를 소개했으며, 향후 광양만권을 방문해 투자유치 협의를 계속 진행하기로 했다.

상하이에서는 상하이교통대학교 및 기업인들과 교류회를 통해 광양항배후단지 및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산업단지를 홍보하고 수출입 이점을 활용한 외투기업 성공사례와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의 한국 수출과 관련 광양항을 통한 비즈니스 기회를 소개했다.

중국 측 기업인들은 광양만권의 투자환경과 광양항 수출입 이점 등에 큰 관심을 보이며 향후 광양만권을 방문해 성공사례 등을 견학하겠다는 의향을 밝혔다.

광양경제청 관계자는 “중국 투자유치활동으로 중국 전자상거래 관련 물류 및 소비재 관련 분야에서 중국기업의 광양만권 투자를 위해 투자의향기업을 초청하고 칭다오 코트라 무역관 및 상하이교통대학교와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중국기업의 광양만권 투자유치까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강윤제 기자 bx051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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