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 LINC 3.0 사업 ‘최우수’ 평가 등급 획득
강윤제 기자 bx0515@gmail.com
2024년 05월 22일(수) 14:00
ⓒ목포대
[제일경제신문] 국립목포대학교는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3.0)’ 2차년도 연차평가에서 ‘최우수’ 평가 등급을 받았다.

국립목포대는 3차년도에 호남제주권역 수요맞춤성장형 대학 중에 가장 큰 사업비인 41억 4,600만원을 획득하게 됐다.

국립목포대 LINC 3.0 사업단은 공유와 협업을 기반으로 서남권 주력 산업 및 미래 산업 생태계를 선도하는 산학연 모델을 실현하기 위해 교육과 취업의 선순환을 통한 지역 인재 양성과 기업 및 대학의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운영해왔다.

전남지역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CIP/COP 및 글로벌 해상풍력 기업의 수요에 기반한 캡스톤디자인 운영 △지산학관 협업 Quad Core ICC 구축 △지산학 연계 지역 문제 해결 프로젝트인 썸썸 프로젝트를 매년 발전시켜 지역, 기업, 대학의 동반 성장을 위한 방안을 모색해왔다.

최근 평가에서는 학생들의 창업 문화 확산을 위한 창업 지원 체계 구축, 산업체와의 협업을 통한 지역 인재 양성, 기술 수요 조사를 통한 ICC 기업 수요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All-Set 운영을 통한 지역 기업의 사업화 및 시제품 제작 성과, 지자체와의 협업을 통한 지역 문제 해결 리빙랩 프로젝트 실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립목포대 LINC 3.0 사업단 이상찬 단장은 ”지역에서 필요한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과 기업, 대학이 같이 동반성장할 수 있는 지산학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강윤제 기자 bx051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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