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사업’ 23개 업체 선정
강윤제 기자 bx0515@gmail.com
2024년 05월 07일(화) 13:25
ⓒ화순군
[제일경제신문] 화순군은 7일, '2024년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사업' 접수 결과 23개 업체가 선정됐음을 발표했다.

이 사업은 화순군 내에서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시설 개선비(옥외 간판, 내부 인테리어, 화장실 개선, 기계 및 장비 구입 등)를 공급가의 80%까지, 업체당 최대 300만 원 한도로 지원한다.

3월 18일부터 29일까지의 신청 기간 동안 100개 업체가 신청해, 현장 조사와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23개소가 선정되었다.

경기 불황과 높은 물가 및 금리로 인한 경영 비용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이 사업은 새로운 정책으로 도입되었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100개 업체가 신청하는 등 관심도가 큰 사업이니만큼, 내년에는 예산을 증액해서라도 더 많은 업체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사업이 소상공인의 경영을 안정시키고, 사업 경쟁력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강윤제 기자 bx051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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