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군, 5월 9일부터 함평엑스포공원 정상 운영 강윤제 기자 bx0515@gmail.com |
| 2024년 05월 06일(월) 1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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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평군 |
이에 따라 군은 중앙 무대에서 이루어진 지역 농특산품 판매 부스와 문화 공연 등을 5월 7일과 8일에 철거하며,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이 기간 동안 엑스포공원의 출입을 제한할 예정이다.
9일부터는 다양한 테마의 식물로 꾸며진 식물전시관, 세계 각국의 나비와 곤충을 볼 수 있는 나비곤충생태관, 그리고 70, 80년대 함평의 생활을 체험하며 그 시절의 추억을 느낄 수 있는 함평추억공작소 등 다양한 전시관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함평추억공작소 내에는 순금 162kg과 은 281kg으로 만들어진 황금박쥐상을 볼 수 있는 전시관이 마련되어 있다.
공원 중앙광장에는 꿈나무·희망나무, 이색초화류 포토존 등 다양한 포토 스팟이 있어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추억을 남기기에 좋다. 함평천 습지공원에는 아름다운 꽃들이 펼쳐져 있고, 무더위에 지친 방문객들이 쉴 수 있는 대왕참나무 쉼터와 같은 휴식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밤에는 다채로운 조명이 함평엑스포공원을 환하게 밝혀,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함평군수 이상익은 "축제가 끝났어도 함평엑스포공원은 계속 정상 운영되니, 주변 사람들과 함께 우리 군의 다채로운 축제 콘텐츠를 다시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함평군은 전국 최고의 축제 도시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국민은 물론 세계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윤제 기자 bx0515@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