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태, 포천 영중면 도시가스 공급배관 국비 93.7억 확보 쾌거… 산업통상부 공모사업 최종 선정 “에너지 사각지대 해소할 것” 김정란 기자 lany73@daum.net |
| 2026년 07월 07일(화) 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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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태, 포천 영중면 도시가스 공급배관 국비 93.7억 확보 쾌거… 산업통상부 공모사업 최종 선정 “에너지 사각지대 해소할 것” (파주시 제공) |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간 에너지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도시가스 보급률이 낮은 소외지역에 신규 배관 건설을 지원하는 국책 사업으로 올해 전국 30개 가량의 기초자치단체에서 총 3000억원 이상의 사업비가 신청되는 등 한정된 국비를 둘러싼 지자체 간 경쟁이 매우 치열했다.
도시가스 공급배관 신설 구간은 포천시 신북면 만세교리부터 영중면 양문리 일원까지 총연장 20.7km 가량으로 그동안 도시가스 혜택을 받지 못했던 양문리 및 성동리, 양문일반산업단지 일대의 주민과 기업들이 저렴하고 안정적인 도시가스를 공급받게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성과는 김용태 국회의원이 산업통상부를 대상으로 도시가스 공급 필요성에 대한 당위성을 강력히 피력하고 백영현 포천시장 및 관계 부서와 긴밀히 공조하는 등 국비 확보를 위해 노력해온 결과로 평가된다.
김용태 의원은 “그간 포천시민들의 에너지 뷸균형을 비롯해 경기북부의 인프라 부족 문제를 지속해서 제기하며 국비를 확보하고자 노력해왔다”며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향후 도시가스와 LPG 배관망 구축 등 에너지 공급망이 영북면과 일동면 권역까지 확대 보급될 수 있도록 관련 예산 확보와 제도적 지원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정란 기자 lany73@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