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시, 잔류농약 데이터 기반 농산물 안전관리 강화 농산물 잔류농약 경향분석으로 선제적 안전성 관리에 앞장서 김정란 기자 lany73@daum.net |
| 2026년 06월 24일(수) 0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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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
상주시는 지역에서 생산·유통되는 농산물을 매월 정기적으로 채취해 잔류농약을 분석하고 있다.
실제 농업인이 현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농약 성분과 검출량 데이터를 통해 작물별·시기별 사용 경향을 파악해 농업 현장의 농약 사용 실태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특히 특정 작물에서 반복적으로 검출되거나 검출 빈도가 높은 농약 성분을 사전에 파악함으로써 부적합 농산물 발생 가능성을 줄이고 농업인 대상의 농약안전사용 지도와 교육자료로 활용하는 등 선제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데이터 기반의 농약사용 관리체계 구축은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 농산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지속적인 데이터 축적과 공유로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면서 안전 농산물 생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잔류농약 데이터는 단순한 검사 결과를 넘어 지역 농업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분석을 통해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 농산물 생산·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주시 농산물안전성분석실은 2023년 11월 정상운영을 시작해 463종 농약성분을 분석을 통해 농산물 지역브랜드 인증, 공공급식 유통농산물 관리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4월 열린 한국식물병리학회 춘계학술대회에 참석해 상주시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 결과와 안전성 확보 성과를 발표한 바 있다.
김정란 기자 lany73@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