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군오승우미술관, 국토부 공모사업 최종 선정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선정으로 사업비 31억 원 확보 박철홍 기자 chelho7442@naver.com |
| 2026년 06월 17일(수) 1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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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안군오승우미술관, 국토부 공모사업 최종 선정 (무안군 제공) |
이에 따라 사업비 31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2026년부터 전시시설이 사업 대상에 처음 포함된 가운데, 무안군오승우미술관은 전국 단위 공모를 통해 사업의 타당성과 공공성을 인정받아 최종 선정됐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준공 후 노후화된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실내 환경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정부 정책사업이다.
최근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후위기 영향이 심화됨에 따라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효율 향상과 기후 적응력 확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무안군오승우미술관은 올해 하반기부터 설계와 행정절차 등 사전 준비에 착수하고 2027년부터 본격적인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단열 성능을 강화하고 고성능 냉난방·환기 시스템 구축, 친환경 마감재 적용 등 에너지 절감 효과가 높은 시설을 도입할 계획이다.
무안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문화공간 조성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공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철홍 기자 chelho744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