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도군, 관내 기업과 최대 규모 특산물 홍보관 운영 박철홍 기자 chelho7442@naver.com |
| 2026년 06월 16일(화) 0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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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도군, 관내 기업과 최대 규모 특산물 홍보관 운영 (완도군 제공) |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은 우리나라를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내 최대 식품 산업 전시회로 세계 49개국 1800개의 식품 기업이 참여하는 국제 행사이다.
전시회에는 완도군 소재 식품 기업인 경영수산, 더풀문, 완도전복, 해미원, 해스레, 대한물산, 바다명가, 디에이치바이오, 바다앤, 완도다, 완도맘, 완도바다, 완도사랑S F, 푸른정식품, 하나물산, 해성인터내셔널 등 16개 사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인 완도군 특산품 공동 홍보관을 운영했다.
각 기업들은 활 전복과 전복 볶음밥·소시지·핫바 등 전복 가공 제품, 해조류 가공식품, 광어 죽 등을 선보였다.
홍보관 운영을 통해 국내외 유통망 확대 및 신규 바이어를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난달 완도군에서 개최된 ‘2026 Pre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수출 상담회에 참여했던 일부 바이어들이 홍보관을 찾아 추가 상담을 진행하며 완도 수산물에 대한 큰 관심을 보였다.
군 관계자는 “수산물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수출 상담회 및 국제식품전시회 참가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며 “아울러 완도군 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 판촉, 국제 식품 인증 취득, 식품 안전성 검사 지원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철홍 기자 chelho744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