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 고위험 사업장 중대재해 예방 강화 현장 위험요인 사전 발굴·개선으로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김정란 기자 lany73@daum.net |
| 2026년 06월 05일(금) 0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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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 관계자들이 성남수질복원센터 지하공동구의 전기 설비 등에 대한 안전보건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성남시 제공) |
이번 점검은 산업재해 발생 위험이 높은 사업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해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 사업장은 성남수질복원센터를 비롯해 장례문화사업소, 구청사 및 행정복지센터 등 총 7개소다.
시는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끼임·질식 등 중대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요인 확인 및 개선방안 제시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조치 점검 △고위험 기계·장비에 대한 기술적 지도·자문 △산업안전보건법 등 관계 법령에 따른 의무사항 이행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특히 산업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현장의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 개선함으로써 사고 발생 가능성을 낮추고 근로자들이 보다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사업장별 시설 특성과 작업 공정을 반영한 맞춤형 개선대책을 제시해 실질적인 안전관리 수준 향상과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 강화도 지원할 계획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서는 현장의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고위험 사업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실효성 있는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정란 기자 lany73@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