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군-선진농협,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본격 추진 라오스 계절근로자 30명 입국… 6월부터 농가 지원 박철홍 기자 chelho7442@naver.com |
| 2026년 06월 02일(화) 1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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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도군-선진농협,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본격 추진 (진도군 제공) |
진도군은 지난해에 농림축산식품부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공모에 선정됐고 체계적인 준비를 거쳐 최근에 라오스 국적의 계절근로자 30명의 입국을 지원했다.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농협이 계절근로자를 직접 고용한 후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하루 단위로 인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단기로 인력이 필요하거나 상시 근로자의 고용이 어려운 영세 농가도 필요한 시기에 인력을 활용할 수 있어, 농번기 등 농촌 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라오스 국적의 계절근로자들은 농작업과 안전교육 등 사전교육을 거친 뒤 관내 농작업 현장에 투입되며 약 5개월간 체류할 예정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농촌의 고질적인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선진농협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농가의 인력 수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철홍 기자 chelho744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