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본격 운영

6월부터 9월까지 체납 안내 및 납부 지원 활동 추진

박철홍 기자 chelho7442@naver.com
2026년 06월 01일(월) 11:39
광주광역시 광양시 시청
[제일경제신문] 광양시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와 성실 납세 분위기 조성을 위해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위해 기간제근로자 8명을 채용했다.

체납관리단은 전담 공무원과 함께 전화와 방문 상담을 통해 체납 사실과 납부 방법을 안내하고 체납 사유 확인과 실태조사 등을 진행한다.

특히 체납관리단은 납세자의 상황을 확인해 맞춤형 체납 관리를 추진한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는 분납을 유도하고 복지 서비스 연계도 병행한다.

반면 고의적·상습적 체납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재산 압류 등 체납처분을 추진해 조세 형평성을 높일 방침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지방세입은 시민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한 중요한 재원”이라며 “체납관리단의 안내나 방문 상담을 받은 시민들께서는 체납 정리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체계적인 체납 관리와 납세자 중심의 현장 행정을 통해 건전한 납세 분위기 조성과 안정적인 지방재정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박철홍 기자 chelho744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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