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림2동, 거동 불편 어르신 가정 집수리 봉사 새마을협의회·새마을부녀회 참여,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박철홍 기자 chelho7442@naver.com |
| 2026년 06월 01일(월) 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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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림2동, 거동 불편 어르신 가정 집수리 봉사 (광주동구 제공) |
이번 봉사는 천장 누수로 오랜 기간 불편을 겪어온 홀몸 기초생활수급 어르신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강이 좋지 않고 거동이 어려운 탓에 스스로 수리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협의회는 누수의 원인이 된 2층 바닥을 다시 콘크리트로 타설하고 우레탄 방수 공사를 진행해 빗물이 스며들지 않도록 정비했다.
말끔해진 집을 둘러본 어르신은 “이제는 비가 와도 걱정이 없다”며 고마움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종철 새마을협의회장은 “어려운 이웃의 삶에 작은 힘이 되고자 봉사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우현 계림2동장은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나눔 덕분에 어르신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지내실 수 있게 됐다”며 “민·관이 함께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돕는 일에 계속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박철홍 기자 chelho744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