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평군, ‘일하는 기쁨 청년·여성 일자리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미취업 청년·여성 대상...주 4일 3.5시간 근무 김정란 기자 lany73@daum.net |
| 2026년 05월 19일(화) 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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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여성 일자리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
이번 사업은 육아와 구직 부담 등으로 전일제 근무가 어려운 주민들에게 거주지 인근 일자리를 제공해 안정적인 일경험과 소득 창출 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증평군에 주소를 둔 미취업 청년(19~39세)과 여성(19~59세)이다.
근무지는 34플러스센터 내 공동작업장(증평읍 중부로 2451)으로, 참여자들은 오는 6월 1일부터 부품 조립 등 단순 작업을 맡게 된다.
근무시간은 주 4일(월~목), 오전 9시부터 낮 12시 30분까지 하루 3시간 30분이다.
임금은 시간당 1만320원이며, 만근 시 하루 1만 원의 일 경험 장려금이 추가 지급된다.
월 최대 지급액은 73만7920원(56시간 기준)이며 고용·산재보험과 국민연금 가입도 지원된다.
모집 인원은 7명이다.
참여 희망자는 충북기업진흥원 또는 증평군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오는 26일 낮 12시까지 충북청년희망센터로 방문 신청하거나 우편·팩스·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경력단절 여성과 취업 준비 청년들이 생활권 안에서 부담 없이 일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사업을 마련했다”며 “일과 생활의 균형 속에서 경제적 자립 기반을 다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정란 기자 lany73@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