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삼보사회복지관, ‘착한 기부처’현판 전달

정기 기부처 4곳에 감사 전해...“나눔의 선순환 확산 기대”

김정란 기자 lany73@daum.net
2026년 05월 18일(월) 07:10
증평삼보사회복지관, ‘착한 기부처’현판 전달
[제일경제신문] 충북 증평삼보사회복지관은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증평군기초푸드뱅크 정기 기부처 4곳을 찾아 ‘나눔 파트너’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판 전달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식품 기부를 지속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부처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민간 중심의 기부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판을 전달받은 곳은 △파리바게트 내수점 △하그트 △해듬 △빵집바루 등 총 4개소다.

이들 업체는 증평군기초푸드뱅크를 통해 식품을 꾸준히 후원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해듬 윤혜진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부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종식 관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도 꾸준히 온정을 나눠주신 기부처 대표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현판 전달이 지역사회 내 나눔의 가치를 확산시키고 더 많은 기부 참여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증평군기초푸드뱅크는 기업과 개인으로부터 식품 및 생필품을 기부받아 결식 우려가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부 참여 문의는 증평삼보사회복지관으로 하면 된다.
김정란 기자 lany7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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