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 제23회 숲쟁이 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 법성포의 옛 풍류 되살리고 국악 신진 발굴 나선다 박철홍 기자 chelho7442@naver.com |
| 2026년 05월 07일(목) 1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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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3회 숲쟁이 전국국악경연대회 |
숲쟁이 전국국악경연대회는 조선 중기부터 이어져 온 500여 년의 전통을 계승하고 있는 국가무형유산 법성포단오제의 난장트기, 선유놀이, 용왕제와 함께 4개 종목 중 하나로, 매년 전국의 많은 예술인들이 모여 경연을 펼치고 있다.
제23회 숲쟁이 전국국악경연대회는 오래전 풍요로웠던 법성포에 전국의 예술인들이 모여 경쟁하던 풍류를 재현하고, 전통을 계승·발전함은 물론 국악의 대중화와 실력 있는 차세대 국악인 발굴·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회 경연 종목은 무용, 기악, 판소리, 고법 4개 종목으로, 고법 종목은 올해 첫 신설됐다.
학생부·신인부·일반부로 나눠 진행되며 시상 훈격은 종합대상으로 국회의장상, 종합최우수상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일반부 및 신인부 부문대상은 전라남도지사상, 학생부 부문대상은 전라남도교육감상, 부문별 최우수상은 영광군수상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참가신청은 오는 5월 13일 오후 6시까지 (사)법성포단오제전수교육관으로 방문 또는 이메일, 우편접수로 가능하고 신청서는 법성포단오제 전수교육관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대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법성포단오제보존회로 문의하면 된다.
박철홍 기자 chelho7442@naver.com
